GE ENERGY MONITORING SYSTEM

GE의 혁신적인 디지털산업기술이 에너지모니터링(EMS)를 통해 올림픽에 최초로 적용됩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개최될 16개 대회 시설의 전체 사용량과 공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디지털스레드 역활을 합니다.
이를 통해 올림픽 경기장과 경기 운영, 중계 방송 송출을 비롯해 전력이 필수적인 모든 과정에서 문제의 원인을 신속히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